@그린사람,
Grinsaram,
writer & digital drawing creator,
NFT artist & joiner
I worked for an advertising company for more than 20 years.
For the next 20 years, I want to live a different life.
This is a project, and it's a nickname.
Grinsaram works in reality and metaverse.
a person who paints the inside of various people
He wants to create his own creative world.
i don't know what he is going to draw
So I'm looking forward to it
Grinsaram wants to paint something like that.
He's the one who drew it.
It means a Grinsaram in Korean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
20년 넘게 광고회사에서 일을 해오던 주인장이
앞으로의 20년은 다른 삶을 살고 싶어 시작하는
프로젝트이자, 닉네임이다.
그린사람은
현실과 메타버스에서 작품활동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내면을 그리는 사람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한 세계를
그려내는 사람 정도의 의미를 담고 있지만
처음부터 큰 의미를 부여하며 지은 이름은 아니다.
앞으로 무언가를 계속 그려나가는
사람이기를 원하는 바램이 담긴 정도
본인 스스로도 무엇을 그리게 될 지 모르기에
그래서 또 기대가 되는 그림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
그린사람
전시경력
- 2022.08 리드미컬 NFT클럽 '창밖 컬렉션展
- 2022.08 리드미컬 NFT클럽 '숲속 컬렉션展
- 2022.07 크리에이터스커뮤니티 클럽 CCC 라운지展
- 2022.06 2022 STRATOSPHERE NFT NYC展
- 2022.06 리드미컬 NFT클럽 & NFTopia Friends展
- 2022.05 Moonland Cutism展 vol.2, Spatial.io